애 숙제하는걸 보니 이게 어려워서 도저히 숙제를 못하는거예요
숙제양도 못채우니 마음도 찝찝하고 선생님 보기도 미안해하고 무엇보다 의욕이 꺾이는게 문제같애요
그래서 좀 더 쉬운 문제집으로 숙제를 내주고
일품은 수업때 왠만함 개입하지 말고 지켜만 봐주라 하면...
싫어하려나요?
저번에도 숙제가 안돼서 좀 쉬운 개념서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넌지시 물어봤는데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길래 이번주도 두고 봤는데...
일단 애가 어려운 문제를 10분 이상 붙들고 있지도 못해요
선생님이 살짝 살짝 힌트주면 풀기야하죠
근데 그런식으로 해서 그런지 도저히 혼자 풀지를 못해요ㅠㅠ
이렇게 말한다면 엄마가 너무 극성맞게 참견한다고 싫어하려나요?
그렇더라도...할수 없지만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