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요즘 참 힘드네요.
남편 월급은 그대로고.:
간식이나 기타식비가 오르지만
사춘기 아이들 안먹일수도 없으니까요 ㅠㅠ
식비도 만만치 않고요.:
이번 겨울방학엔 정말 어디 놀러도 못갔네요;;;;
저도 이래저래 알바도 하고 있지만…
갈수록 여유가 없을지.. ㅠㅠ
뭐가 잘 못된건지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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