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지에 스스로 집사신분들 만족하세요

물려받지 않고

스스로 힘으로 서울 요지에
집 사신분들 계시죠?

만족하시나요?
제가 이런 케이스인데요
몇년전 집산
여전히 대출 있고요


요지동네에서
생활비쓰고 사교육하니
저축 거의 0 인데
불안은 한데
예전처럼 많이 불안하진 않아서요.

이거라도 있으니 눌러서 살고있고
더 욕심내긴 여력이 없고
속물적으로 이동네에 집 갖고있고 하니

내면의 욕망이 어느정도 만족된건지
욕심이 없는건지

비슷한분들은 더 부자가 되고싶은가요.?
아님 어느정도 만족하시나요

온라인이라 글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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