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채 바꿨어요.
처음에는 드라이버가 140 언저리 나오더니
채 바꾸고도 별로 느는 것 같질 않았어요.
그러다 정타 맞기 시작하니 많이 나가요.
캐디 말로 170-180 은 나간다고 그러는데
연습장에서는 잘 맞아야 160 미터 나가더군요.
어제 드디어 연습장 거리로 180 찍혔어요.
프로가 연습은 잘 안 하는데 왜 거리는 꾸준히 느는지 모르겠다고 ㅋㅋ
아마 처음 시작할 때부터 매 주 1회 1시간 이상 꾸준히 레슨을 받아서 그런가봐요.
초반에는 주2회씩 2년 정도 배웠고 그 뒤론 적어도 한 번 씩.
좀 폼이 이상해지려고 하면 얼른 교정해요.
프로는 조금만 더 연습량 늘리면 좋을거라고 그러지만
지금 주2회 정도 연습이 한계입니다.
필드도 나가야되고 등산도 해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