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하고 나면 꼭 씻어야 해요
그러다 보니 빨래도 항상 많아요
수건은 삶거나 버려야 하고
집에서 입는 옷도 금방 너덜거리네요
나름 지구를 위해 일화용품 안쓰자 세제 줄이자 해도
물 사용량이 식구 수 비해 많네요
타인의 냄새에도 민감해서 힘들어요
혹시 저처럼 냄새에 심하게 민감하신 분들 중에 다소 완화 되신 경험이나 노하우 이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작성자: 냄새
작성일: 2023. 02. 21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