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탈을 쓰고 지구를 침공..
생각나는게 뭐냐면 제일 먼저 하는일 중 하나가
지구의 언론인을 포섭하죠.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 심어주려고..언론의 역할이란게
그정도로 중요한거더라구요.
게다가 포로로 잡은 줄리 언론인을 세뇌하던 장면..
상당히 정치적인 능력이 있는 외계인 같더라구요..ㅋ
또하나 생각나는건 거기 다이에나 라는 캐릭터
진짜 카리스마 작렬하는데
새와 쥐를 그냥 목에 삼키던 장면...
피부가 벗겨지고 파충류 피부가 드러나는 장면덕분에
당시에 제가 파란 시금치를 못먹었어요
그 여배우는 미스 아메리카 출신이라는데
지금은 어떻게 늙었는지 궁금하네요
레밍턴스틸에 나온 여배우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그안에도 변절자도 있고 지구인을 도와주는 캐릭도 있고
나름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