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에서 웃겼던 게시글

옆에 "내 사랑을 받아줘" 글을 보니
갑자기 기억나네요
리스였나? 부부관계가 거의 없다가
어느날 집에서 타이트한 살구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바람에
남편과 아주 뜨거운 밤을 보냈다는 글이요.
그런데 댓글 보고 더 웃겼어요
다들 그 원피스 어디서 샀냐고
좌표 달라고 ㅋㅋ 수십개 댓글 달린거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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