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엉덩이씻은 물로 식사짓던 우렁처녀 스타일 전래동화 기억나세요?

어릴 적에 학급문고에서 읽은 책이에요.
옛날에 어떤 남자가 결혼을 했나 어쨌나 여튼 일마치고 오면 색시가 밥을 지어놓는데 너무너무 맛있는거에요.
비법이 궁금해서 몰래 숨어봤더니 세상에 그 색시가 엉덩이 씻은 물로 밥을 하더라나요?

제가.. 어린맘에 너무 더럽고 역겨워서 ㅠㅠ
잊혀지지 않는데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이 진짜 있었나 싶은거에요.
이런 얘기가 왜 나왔을까? 엉덩이 변태가지어낸건가?

구글링해도 안나오고, 분명 삽화도 기억나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 올려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