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남자가 결혼을 했나 어쨌나 여튼 일마치고 오면 색시가 밥을 지어놓는데 너무너무 맛있는거에요.
비법이 궁금해서 몰래 숨어봤더니 세상에 그 색시가 엉덩이 씻은 물로 밥을 하더라나요?
제가.. 어린맘에 너무 더럽고 역겨워서 ㅠㅠ
잊혀지지 않는데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이 진짜 있었나 싶은거에요.
이런 얘기가 왜 나왔을까? 엉덩이 변태가지어낸건가?
구글링해도 안나오고, 분명 삽화도 기억나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