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받아 적어보아요.
원룸 살면 도대체 어느 정도 소비를 해야 분수에 맞는 소비라고 일컬어지나요?
명품이나 비싼 호텔 뷔페 가는 것도 아니고 조각케익 하나 사서 sns에 찍어 올리는 젊은 세대의
심정을 이해를 못하는 것을 보고 놀라 적어봅니다.
분수에 맞는 소비란게 어느 정도로 생각하나요?
님들의 아이들이나 20대 젊은 세대들 어느정도 소비 하기를 원하나요?
그리고 어느정도로 해주시나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3. 02. 21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