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자고 깼더니 집에 있다거나
주차할 때 쓰는 주황색 고깔콘모양 그거나, 설현 등신대 가져오고
뭐 웃긴 그런 주사들 있잖아요.
집에 오니, 한 쪽 주머니에 상추. 한 족 주머니에 삼겹살이
한가득 있었다는 개그맨도 있고.
예전 막돼먹은 영애씨가 술주사의 최고봉이었죠. ㅋㅋㅋ
우리 그런 거 얘기해 보아요.
작성자: 잠 안오는데
작성일: 2023. 02. 21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