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에 새교과서 받으면 예쁜 포장지와 비닐로

앞장과 맨뒷장 깨끗이 싸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새학년 맞으면 연례행사처럼 포장지 고르곤 했었는데
이젠 다 아주 먼 얘기가 되었네요
단발머리 여중생이었던 40여년전의 그때가 그리워지는 밤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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