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이 월 천만원을 버니 직장다니기가 싫어지네요.^^;;;

프리랜서 전향하고 
미친듯이 일을 하는거에요.
직장다닐때는 삼백 겨우 벌어서
내가 다니면 월에 그보다는 더 벌테니
이 악물고 다니자 했거든요.
지난달 천 찍고
이번달은 일을 더 해서 천 넘게 벌고
딸 돈이 내 돈 되는게 아닌데도
나태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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