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일을 하는거에요.
직장다닐때는 삼백 겨우 벌어서
내가 다니면 월에 그보다는 더 벌테니
이 악물고 다니자 했거든요.
지난달 천 찍고
이번달은 일을 더 해서 천 넘게 벌고
딸 돈이 내 돈 되는게 아닌데도
나태해지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2. 2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