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좋든 나쁘든 본인 자가 주택 사시다가 혼자 되시고 남편 죽은 집 파신 뒤 현재는 작은 다세대주택 전세 살고 계세요.
본인이 모아둔 전 재산이 1억 8천 정도 되고요. 일부는 현금화해서 가지고 계시고 일부는 지금 사는 집 전세자금으로 들어가 있어요.
자식들은 다 서울 살고 어머니 혼자 지방 소도시에 살고 계세요.
이런 경우, 전세를 계속 사시는 게 맞을까요, 집을 사시는 게 맞을까요?
어머니는 1억 5천 내외의 주택(지방 소도시다보니 낙후된 주택 대지 40평대, 건령 3-40년 정도는 살 수 있어요.)을 사고 싶어하는데 자식들은 어머니가 혼자 살면서 그 낙후된 주택을 건사하는 문제, 사후 유산 처리 문제 등으로 난감해서
몇천을 더 보태더라도 2억-2억5천 내외의 신축 또는 10년 이내 아파트 전세를 권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몇천을 보태는 건 큰 문제 없고요.)
어머니는 이사갈 필요 없는 내 집에 살고 싶다, 하는 거고,
자식들은 편히 살고 혹시 병원에 들어가게 될 경우를 생각하는 거고요.
어떤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