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귀에서 영어가 블라블라 들리는듯한 환청이;;; -_-
그걸로 끝인 줄 알았는데 헉
시즌4 까지인가 있던데 나머지도 볼만한가요?ㅎㅎ
아 그런데 벡이라는 여주 너무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것 같은 느낌 저뿐인가요?ㅋㅋ
남주인 싸이코 조랑 썸 탈때도 어쨌던 정리되지 않았어도 남친이 있는 상태였잖아요?
남주의 의처증인 줄 알았던 정신과 의사와의 관계도 합리적 의심이었음. ㅋ
아니 그리고 마지막에 넘의집 화장실 환풍구(?) 비밀장소는 뭣허러 열어보고
넘의 보물(?)상자를 물어보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게 열어보는 장면이
성격 참 이상해보이고 별로 였네요. ㅋㅋㅋㅋㅋㅋ
천장에서 뭐가 떨어져서 우연히 열어보는 설정으로 하던지하지..
그래도 싸우고 나서 항상 먼저 찾아오는 대인배 다운 성격은 부럽네요.
그리고 훤한 대낮에 유원지 배? 유람선에서 뜬금포 관계 장면은 .....
그게 현실에서 말이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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