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정 못 받는 장남병 걸리신분 계신가요?

시댁 그러저럭 삽니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한달 먹고 사는정도요.
문제는 남편인데요.
시댁에서 남편한테 옷 잘입고 다녀라, 살 좀 빼라 이야기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한두번이지 몇번 가지도 않지만 갈때마다 이런 이야기
들어요
이제는 저한테 살 좀 빼라고 하지는 않지만 저한테 운동 이야기 합니다
너도 해라 이야기죠.

도련님네는 동서를 불편해 하는게 보여요.
불편해서 그런지 눈치 봅니다.

돈 이야기는 만만한 저희한테만 이야기 합니다.

시댁에 갔다오면 싸워요.

남편은 이해가 안된답니다.

이유는 시어머니도 좋은분인데 왜 저보고 시댁 갔다오면 짜증내냐구요

우리집이 얼마나 며느리편인데 저보고 화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대요

시댁가면 큰소리 뻥뻥 치고ㅋㅋㅋㅋ 잠만 자요.

실속은 도련님이 다 가져가고 돈은 우리가 내고.

가만히 보면 장남 만만하게 보고 이것저것 시키더만...

시어머니 공짜 엄청 좋아해서 필요한거 있음 이야기 하는데

남편은 거절을 못해요.ㅎㅎ

어휴...

본인 집이 며느리 편이라고 생각하고 장남이라 돈 내는걸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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