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이예요ㅜㅜ
저흰 월급쟁이, 거긴 사업하세요.
단위가 틀리니...정말 손이 부끄러워요.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먼저 도착해야 계산 할 수 가 있어서 식사도 안 하고 싶은데, 자꾸 자리가 만들어지네요.
아이 혼자 보내기도 그렇고 해서...계산이래도 하려 하면 카드를 맡겨 놓으시네요.
같이 식사하고 잘 드시는 것 포장해서 어제는 겨우 보내드렸어요.
그런데 제 아이가 제 생일이라고 얘기해서 또 선물을 받았어요ㅜㅜ
진짜 제 아이 때려주고 싶었어요.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신 거라, 걱정되어 선물함도 이제야 열었네요.
감사인사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저렇게 썼다가 지웠다가...
뭐라고 보내야 할까요??
아이들이 매우 잘 지내고 있어서...다행인데, 어느정도 거리는 둬야 좋아서 나이는 어린 부부지만 존칭사용하고 선은 안 넘으려하고 있어요.
받는 것도 힘드네요...
주신 선물에 뭐라가 답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