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걱정 없이 여기저기 여행 다녀요
국내도 다니고 유럽도 훌쩍 떠나고
좋은 공연 보고 주로 남편하고 다니는것 같고요
올 겨울에만 서너군데 갔네요 유럽도 두번 가고
좋은 호텔다니고 뭐 파는 사람 아니고 그냥
기록용으로 과장없이 하던데요
안좋게 보이는건 아니고요
똑같이 태어나서 왜이렇게 삶이 다를까요?
저렇게 좋은것만 보고 즐겁게 맛난거 먹고 사는데
어디 아프지도 않겠죠?
82에도 부유한분들 많이 계시던데
이런 삶 사시는 분들 얘기 좀 풀어주세요
부 자랑도 해주시구요
명품자랑은 안부러운데 여행 맘껏 다니는분들 부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