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더라구요.
사람사이도 서로주고받고 챙겨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시기네요. 그러다보니 다 소원해지고
무언가 사람관계에 좀 지친 느낌인데
다행이 부부사이 가족들은 잘 지내고있구요.
그냥 사주상에서도 올해가 좋고 변화가많을시기다하는데
전번 싹바꾸고 카톡도 단촐하게 만들고싶네요
오래된 지금도 잘 지내는사람들만 딱 연락처주고
오래전 등록된 애들반 엄마들 지나가다 슬쩍 카톡친추된 것들 다 지우고싶네요. 상대방쪽에도 제 번호가 없으면 좋겠어서
ㅎㅎ 전번바꾸면 불편한게 많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