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자니 너무 절망적이고 억울하고 비참하네요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착하게 산다고 살았는데...
항상 걱정과 불안으로 마음을 졸이고 남들이 평범하게 누리는 일상은 언제 지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앞으로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네요
어떤 종교든 믿음이 강한 분들은 인생의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견디시나요?
오래 버텼는데 이제 힘이 떨어지네요
지혜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