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로 시켜먹은 초밥이 너무 맛있어서 배달비도 아낄겸 직접가서 먹었어요
처음에 갔을때 사장이 초밥 만드는분에게 큰소리로 뭐라고 하시길래 초밥을 깐깐하게 만드시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좀 불편하더군요
두번째 그러니까 어제 혼자가서 주문하고 초밥을 기다리는데요.
저한테 초밥을 주고나서는 갑자기 소리소리를 지르며 주방에서 설거지 하는 아줌마에게
그렇게 하지마시라고요!! 아무소리하지말고 그냥좀 하시라구요!!
라며 아줌마에게 고함을 치는거에요
아줌마는 뭐라고 한마디하다가 그냥 설거지하더군요.
그렇게 혼낼거면 주방에서 둘이 있을때하지 손님 바로 옆에서 식사하는데 싸우다니요.
저 진짜 혼자 밥먹는데 너무 불편해서 체하는줄알았어요
그리고 설거지하는 아줌마도 불쌍했구요
그 사장이 손님들한테는 엄청 친절해보이는데 직원들한테 그렇게 화를 내니까 너무 안좋게 보이네요.
손님과 직원을 존중해줘야하는 기본 마인드도 없어보이구요.
다시는 그 음식점 못갈거 같아요.
너무 불편했는지 정말 5분만에 초밥을 쑤셔넣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