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었는데...
그 다음에 이젠 먹는 걸 아낍니다.
음식점 소주값이 6천원 된다는 건, 상징적인 의미죠.
이제 라면사리, 밥 한 공기도 천원이 아니라면서요?
배민줄이고. 먹는 거 참습니다.
마트에 사람이 없구요. 홈플 갔는데, 거기도 사람이 없대요.
올해는 바작 허리띠 조르렵니다.
작성자: 무서버
작성일: 2023. 02. 20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