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겹다지겨워 아들...

선잠자다깼는데...
핸드폰 제출한 아이가(11시이후 제출)
몰래 노트북갖고가서 보다 걸렸네요

지도 지겹고
나도 지겹고
어찌살아야되나요

학원비만 2백.
공부도안하고 몸만 왔다갔다
공부안할거면 걍 특성화고 가라고 이것저것 진로지도도 많이했는데 겉멋때문에 그건또싫고..
어쩌죠...
내일또 돈벌러갈 생각하니
까마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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