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연히 나쁜 안좋았던 과거의 일 기억날때도 살면서 있죠..
근데 스스로 뭐 이런 생각이 떠올라. 하고 그냥 그 기억을 삭제할려고 하는편이거든요..
그 기억나는게 기분이 더려워서요
기분더럽고 꿀꿀한건 남들도 다 싫겠지만... 저또한 그런 감정 느끼는건 정말 싫어하긴 하는것 같아요..
그럴때는 잡생각 안할려고 밖에 나가서 걷기운동을 하거나 뭐 집안일을 하거나 해서 다른것에 몰입을 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왠만하면 그런 생각을 안하는 스타일인것같기는 해요 .
잘 안떠올리기는 하니까.. 근데 어쩌다가 떠오를때는요..
좋은추억은 그거 생각할때 기분이라도 좋지만요..ㅎㅎ
그래서 심지어 그 좋았던 기억을 추억할려고 사진으로 찍기도 하고
블로그에 올려서 혼자 그냥 볼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