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에 김밥3줄 우동 국물을 일회용 통에 담아서
갖다주는중
갑자기 뒤에서 초등애가 자전거로 제 다리를 박는순간
저는 반동으로 앞으로 튕겨 넘어지고
일회용 통이 깨지면서 국물 다 새고,
김밥 싼 호일도 젖고,
짜증이 확났어요,
갑자기 왜 뒤에서 들이박은건지,
그러더니 그 엄마가 나타나서는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애한테 주의도 안주더니
내가 이거 어쩌냐 하니
얼마 주면되냐고?
애가 실수 할 수는 있는데 그래도 주의도 안주고
얼마냐니?
국물은 다 새고 김밥도 망가진거 같아
짜증나서 집으로 들고 확 왔는데
저녁되니
목도 어깨도 결리네요ㅠ
앞으로 이런건 어떻게 대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