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웃느라 눈물나는 예능 좀 알려주세요.

가족 모두가 우울해요.
서로 말은 안해도 각자 힘든 마음을 견디고 있는 중인 거 같아요.
이런 마음으로 또 내일을 맞는 게 참 막막하네요.
하루하루가 숙제 같아요.

아이만 아니면 사라지고 싶은데
아이를 위해 힘을 내려고 해요.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이랑
예능이라도 한 편 보자고 하려고요.
라스나 아는형님 같은 토크 위주보다는
무도같은 예능을 좋아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