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점점 더 뭔가 어둑해지고있고 새 집은 아니게 되었지만 왜 이리 낡아보이던지.
그래,,돈 아끼지말고 투자를 하자.
내 물리치료비 모아서 사는거다. 생각하고 쓰리스핀 샀어요.
와후.
처음 일주일간은 바닥에 검정줄이 죽죽 그어져있었어요. 검정때가 막..밀리다가 눌러붙은듯.
그러다가 지금 돌린지 삼 주 정도 되었는데 광이 나네요.
아니 ...마루에 뭐 칠한거 없는데.
해가 반딱이니 같이 번떡 입니다.
이웃 아줌마가 와서 보더니 어느거 샀냐고해서 알려줬어요.
나도 사실 82에서 하도 바이럴이 심해서 솔깃한것도 있어요.
바이럴이고뭐고 진짜 였기에 나도 바이럴 열심히 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