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식구들한테 뭐 기대하거나 서운하거나 그런거 있으신가요?

제가 살면서 크게 세번이 아팠거든요
그런데 형제가 5명이 있는데 단 한명도 안부전화 한통도 안하고 그누구도 찾아오지 않았어요
가장 최근에 마지막으로 아팠던건 정신적으로 아팠던거라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아무도 안찾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참 기대를 하지 말자 뭘 바래  원래 그런 사람들인데 하면서도 또 서운하면서 상처 받네요
그리고 외롭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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