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욕탕에서 작은 아이가

탈의실에서 4~5살?정도
작은 아이가
엄마가 옷을 벗으라고 하니
수줍고 작은 목소리로
"사람들이 쳐다보면 어떻게 하지?
지금도 이렇게 부끄러운데.."
저 나이에 저런 표현이 흔할까요?
얼마나 예쁘게 말을 하던지
그냥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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