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부가 궁금한 분들이 있어요

2000년대 초반 씨네21과 한겨레21에서 거침없는 필력을 휘날리던 최보은 님. 진주신문 편집장하시다 지리산 들오가셨다던데 어찌 지내시는지...
강분석 님도 앙성에서 봉화로 내려가신 후 사과 농사 하신다고 둘었는데 어찌 지내시는지... 이 두 분 글 좋아했는데 소식을 알 수 없어 궁금합니다. 만화가 반쪽이 최정현 님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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