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식구들이랑 자주만나나요

언니도 그렇고 엄마와도 그렇고 예전같지 않네요

각자처한환경도달라지고

전 무슨일이 있어도 소통하고싶어하는데 제맘같지않고 무심한언니와엄마 맥주한잔하며 농담도하고 진담도고민도하고 서로 그러구로 사는거라생각하는데 언니랑은 그래도 예전엔 맥주나와인한잔씩하면서 웃고 그런시간들이 있었는데 언니가 어느날 제게 히스테리를부리더니 그후 그런것도잆어지고 더소원해졌네요

전꾸준히 자주 찾아가는편인데

엄마가 최근에 성격이 좀 많이 변해서 그나마 예전에 괜찮았던부분까지 없어지니 힘드네요

무슨친구도 아니고 너무 말도많아지고

좋게좋게 웃고하다가도 결국은 기분상해서 빨리오게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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