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님 집사는데 돈보태는거...보호할 장치 조언좀요..

부모님 70대.
40대 여동생 한집 삽니다. 
빌라 전세에서요. 

부모님 전재산 1억, 전세자금대출 얹어서 
작은 빌라 사는데 동생이 얹혀 살아요.

동생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사회생활을 못하는데다
정말 더럽게 못돼서...저와는 상종 거의 안하고 살구요

늙은 부모님에게도 온갖 히스테리부리고 성질내고 악쓰고 하는데
부모님은 내 업보려니 하고 데리고 삽니다.
저는 왠만해선 부모님 집 방문 안하고 있구요.

엄마가 특공으로 경기도권 저렴한 아파트에 당첨이 되었는데
잔금할 여력이 안돼요
지금 전셋돈 1억빼고, 제가 2억5천 대줘서 잔금치를 예정입니다. 
늙은 부모님 소원이 편안한 내집에서 살다 죽는거라서요
그리고 저는 능력이 되는 편이라, 내주는거고요.

명의는 특공당첨자 엄마 명의로 할꺼구요.
나중에 부모님 모두 이 집에서 살다 돌아가시면 그 집은 제명의로 가져올 생각입니다.
엄마 돈 1억에서 5천빼서 동생 내보낼꺼구요. 

늙은 부모와 함께 사는 자녀랍시고, 
집 상속받을때 집 시세의 절반 혹은 그 이상 요구할지 모르는 동생때문에,
미리 공증문서 만들어놓으려고 합니다.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신 후,
동생은 5천만원 내어줄테니 이집에서 퇴거하고
어떠한 것도 더이상 요구하지않는다.
이 공증문서 만들어놓으면 
나중에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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