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용기내어 질물 드려요.
저도 암환자이고 장애까지 입어 통증이 심한데
마약진통제로 버티고 있어요.
아마 평생 갖고 갈 고통일거라고 ㅠㅠ
저도 월세 살다 이번에는 집을 사려고 하는데
가족들이 판교에 살아서 이 지역과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은데 문제는 돈이..그래서 잘지어진 것이라면
빌라도 좋아요.
3-4 억대 초반 정도 구할 생각인데
숲세권에 공기좋은 조용한 동네면 좋겠어요.
경기도 광주나 좀더 가서 퇴촌 지역도 보고 있긴한데
추천해주실만한 동네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