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만한데가 없어요

무기력이 심해서 집콕만 하면서 폰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82만한데가 없네요.
다방면의 소소한 정보와 현재 핫한 연예소식에 정치얘기는 적당히 취사선택 하면서 보니 저한테 근본은 82네요.
가입한지 15년이 흘러 연령대가 높아져서 더 편해진 느낌도 있어요.
나만 힘든가 싶을때 보면 나처럼 힘든 사람도 있구나 하고 경험에서 나온 응원댓글도 달고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더 가라앉을거 같은데 세수부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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