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고싶어요

어제새벽 별이된 언니의 반려견 13살 별이.. 그냥 내새끼 그자체였다고 너무보고싶고 만지고싶다고 초죽음된 언니..내새끼도 13살이라 많은시간 보낸터라 저도 너무너무 힘드네요.전 어제새벽4시에 장례치루고와서 아직까지 잠을못자고있어요 넘 피곤하고 힘든데 잠이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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