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아는 분이 가져왔는데 무슨 브라질산인지 뭔지..
저는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방앗간에 가져가면 짤 수 있나요?
기름 짜주는 삯은 얼마나 하나요?
90세 다 되신 노인이라 6키로 가까운거 들고 재래시장 가기 어렵다며 아들이 받아왔고 어머니가 저에게 전화를 하셨어요.ㅠ
저는 그냥 1개씩 사먹는게 좋은데 정말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걸까요?
기름 짜는 비용 어느정도 하나요? 비싸면 그 돈 들여서 짜기도 싫어요. 물론 국산이라면 힘들어도 가져가서 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