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매자여서 판매자집 택배보관함에 가서 물건을 가져왔는데요
구입한 헤드폰이 지지직 거려요 싼거예요 그래도 아무래도 이상이있는것 같아 톡을 보냈더니,
그분이 죄송하다고 저희집 앞에 5시 넘어갈게요 환불해 준다고 했습니다 .
제가 시간을 정해주시라 몇시까지 오시냐고 했는데
5시 넘어 간다 했쟎아요 라고 톡을 주더니
지금까지( 7시 25분)안오네요.
세상 답답한 사람이네요.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슬슬 화가 날 지경이예요.
작성자: 난감
작성일: 2023. 02. 18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