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주일째 체기가 안내려가는데요..

일주일전에 과식을 해서 꽉 체했는데 병원도 가고,그래도 체기가 안내려가서 한의원가서 침맞고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여행중 배고파 음식을 참을수 없어 며칠 조심하다 먹었더니 또 꽉 믹힌듯 답답하네요.
가슴과 가슴사이 명치부분이 뭔가 꽉 찬 느낌이예요.
소화제로도 영 효과가 없어 내일 또 한의원가서 침 맞아야할것 같아요..
먹질말아야하는데 너무 배고파 먹었더니 또..
바보가 따로 없네요..
완전히 나아질때까지 음식 조심해야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