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부모님이 윤영미 부부 같이 살아요

윤영미씨는 홧병 난거에요
뉴욕 유학도 정말 무리하게 벌어서 보낸거죠
윤영미 이력보면 학력이 엄청 좋지도 않은데 아나운서 된거잖아요
아마 노력하면 더 서포트 받았음 더 잘될꺼란 아쉬움이 있을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그랬으니까요ㅠ
윤영미 남편보고 친정아빤줄 알고 놀랐네요 너무 비슷하게 생겼어요
우려 먹는다 해도 저희 엄마가 저한테 사골처럼 이야기 하는데
이제는 심리상담 하라고 보냈어요ㅠ
진짜 아빠는 만사 태평인데 60대 신데 흰머리 하나 안남요 너무 비슷해서 친정아빠 나온줄… 휴 아들들이 빨리 독립을 해야 숨 쉴만한데 노후 대책도 안되어 있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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