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비인후과 많이 다녀보신분~

만성 비염이 있어요. 맨날 병원가도 그때뿐이고
포기하고 살아요.

어제 새로운 병원에 갔는데
의사샘왈 약먹어보고 차도가 없으면 표피치료
그 다음 단계는 면역치료 이러더군요.

이비인후과에서는 첨 듣는 얘기라서요.
병원이 살짝 상업성의 향기가 났는데
계속 다닐까요 말까요.

고양이도 병원을 잘못다녀서 돈이 탈탈 털린 경험이 있어서 요새 병원이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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