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살아요.
어제 새로운 병원에 갔는데
의사샘왈 약먹어보고 차도가 없으면 표피치료
그 다음 단계는 면역치료 이러더군요.
이비인후과에서는 첨 듣는 얘기라서요.
병원이 살짝 상업성의 향기가 났는데
계속 다닐까요 말까요.
고양이도 병원을 잘못다녀서 돈이 탈탈 털린 경험이 있어서 요새 병원이 무서워요 .
작성자: 새로워서
작성일: 2023. 02. 18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