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드라마 더 글로리 대사

늦게 봤는데, 더글로리

작가의 대사가... 참 마음을 아프게해요..

'각오는 됐어요'라는 하도영의 말에...

문동은...
'당해봐서 아는데, 각오를 했어도 이런 폭력은 많이 아파요,'

직접 때리지는 않았지만, 말로 사람을 아프게 한 적은 없는지.. 반성이 되네요... 많이 아프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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