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대사가... 참 마음을 아프게해요..
'각오는 됐어요'라는 하도영의 말에...
문동은...
'당해봐서 아는데, 각오를 했어도 이런 폭력은 많이 아파요,'
직접 때리지는 않았지만, 말로 사람을 아프게 한 적은 없는지.. 반성이 되네요... 많이 아프다는 말에...
작성자: 나의 아르메니안
작성일: 2023. 02. 18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