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날 천재소년 근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4468

중2나이로 연세대 의대 합격했던 이우경군

현재 미국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내과교수 의사이면서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네요. 진짜 수재급 인재에 인성도 된 사람이었는데 국내에 있었으면 이미 연세대 정교수 되었겠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