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떨어지고,
학교에서 쫒겨나고, 기타등등,
그때 가장이었기에 , 부담감이 컸고,
앞날이 불투명햇어요.
남편이랑도 남편이었고요 ㅎㅎ
그게 벌써 23년전인데,
지금하는 일이 힘들때도 많아서,
"그렇게 싫다면 그만 두면 되겠네, 다른 일하면 되지" 마음먹으니,
아니. 그렇게 간단한 걸 왜 고민했나, 싶을 정도였는데, ㅎ
밤새 그 악몽을 또 꿨습니다.
이런 일 다른 분들도 겪으시죠?
작성자: 나이트 매요 ㅎ
작성일: 2023. 02. 17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