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부탁 잘안하는 사람인데
운전연습좀 시켜줄수있냐고
조심스럽게 부탁하길래
그냥 해주고 있는데요.
저희 형부가 그러네요.
그집 남편이 해줘야지 왜 처제가 해주냐고
제가 또 귀가 얇아 내가 괜한 오지랖인가 싶어서요.
동네엄마는 남편이랑 가끔씩 몇번하다
저한테 부탁한거고
해줄때마다 감사해 하긴 해요.
저도 뭐 처음엔 부담스럽고 시간이 아까웠지만
좋은일한다 맘먹고 해주는중이구요.
근데 형부말에
괜히 곱씹어 보네요
작성자: 부탁
작성일: 2023. 02. 1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