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인줄 알고 학원가서
- 쌤 울엄마가 쌤 밥맛이래요 ㅎㅎ
이ㅈㄹ 도랏 ㅋㅋㅋㅋㅋ
아빠가 등 긁어달라고 해서
아, 왜! 내가 효자손 사줬잖아!!
이러고 벅벅 긁어줬는데 흐미~
- 불효자손이 더 시원해부러
이럼 ㅅㅂ
언니가 꽂집 오픈하고 어버이날이었는데
한 아가씨 손님이 와서 카네이션을 보고
- 이거 실화에요?
라고 함
예전에 폰번호 바꿨는데 대리점주가
좋은 번호라고 하며 바꿔줬는데
바꾸고 처음 온 문자가
- 형님 일단 피하십쇼
작성자: cool
작성일: 2023. 02. 17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