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찰, 尹대통령 450만원 특활비 의혹 불송치


尹 취임 직후 강남 고급 한식당서
450만원 특활비 사용했다는 의혹
경찰 “혐의 입증 어려워”···불송치

서울 강남의 고급 한식당에서 450만 원 상당의 특수활동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윤 대통령에 대해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같은 혐의로 고발당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순 총무비서관에 대해서도 불송치했다.

------

대~~애단한 견찰 납시었네. 써글 것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