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합전화.. 제발 와주세요..

작년 한해 내내 슬리퍼에 츄리밍만 입고 왔다갔다.
애 얼굴 웃는것 한번 보고싶고
입시지나고 나니 남는건 엄마 공황장애와 대상포진으로 힘들어요.
진짜..
애는 둘째치고 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오늘 4시까지.. 제발 추합전화울리기만 간절히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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