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했다고 하면 오 그래 안 했구나 할 줄 아나.
머리가 저리 나쁘니 저런 짓도 하지 싶지만
딸 데리고 여자 재혼은 정말 딸을 바칠 수도 있다는 마음이 있으면 하든지 해야지
어쩌면 저리 끔찍하고 뻔뻔한 짓을 버젓이 할까요.
딸 나이 18인데 저런 걸 가족이라고 믿고 여행간 엄마가 무신경인건지 믿음이 좋은건지.
https://v.daum.net/v/20230217114456707
작성자: 00
작성일: 2023. 02. 17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