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아버지가 환청이 들리신데요

친정엄마가 작년 9월쯤 돌아가셨어요

친정아빠 혼자 계신데 한달쯤 전부터

친정엄마가  여보하고 부르는 소리가

가끔 들리신닫고 하시네요.. 

49제는 간단히 제사 지내고 끝냈는데

천도제는 안했어요

가까운 절에 스님께 물어보니까 엄마가

아빠 걱정되서 그러는거라고 천도제를 

하자고 하신데요... 아빠도 하고 싶어 하시고...

동생은 병원에 가서 약을 먹자고 하고... 

참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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