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줄 알았다는 사람인데요 하나하나 다듬지말고
씼으면 된다는 글 읽고 올해 또 주문해서 진짜 여러번
씻으니 되더라구요. 이밤에 부추전 해서 흡입하고 있네요.
새순이라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작년에 댓글 달아주신분
감사해요. 82님들도 꼭 한번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남해 바닷가 쪽에서 벌써 나오더라구요.
작성자: ㅎ
작성일: 2023. 02. 16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