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회에 사업 실패한 사람이

예전에 있었는데요
30초반 이었고 서울대 나오고 대겹 있다가
나와서 무역회사하다 쪽딱망하고 빚만 당시 수억..
자기가 자살을 할까말까 고민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교회도 나오고요.
근데 그사람은 정신적 충격까지 받은 모양이더라구요.
내가 실패하다니..서울대 나온 내가 실패하다니..
지방에서 전국단위로 공부잘해 서울대 온 사람이라
자기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자아 버블이 있었나봐요...

근데 예기치 못한 실패에 자기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더라구요..

의사 중에도 병원 개원 실패하고는
돈자체보다는 정신적으로 자신이 실패했다는 사실이
받아들이기 어랴워한다고..

그래서 젊어서 성공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얘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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